산으로 우거진 깊은 계곡을 말씀하신다면.
자동차로 조금 상류쪽으로 가셔야 됩니다.
화악천 옆으로 계속 도로가 이어져서 사창리 넘어가는 화악산이 나오는데,
가시다가  자동차를 세울 공간이 있으면 세우시고 계곡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펜션 앞은  깊은 계곡은 아닙니다.
텐트치기 좋은 편한 개울입니다.
며칠 전부터 펜션앞 조약돌 밭 ( ? )  에 텐트들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네요 .
캠핑촌이 아니고 개방된 곳이라서  이 곳을 아시는 분들은  자주 오시는 듯 합니다.
이곳 풍경을  설명하기까지 제 필력이 약하네요.
홈피 사진으로 잘 판단하시면 펜션의 위치를 가늠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